엄마는 나랑 오빠랑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만 말하고 힘든 일은 나만 시킨다 오빠가 고1이면 고1이라고 고2면 고2라고 고3이면 고3이라고 차별해 엄마가 오빠한테 그렇게 신경쓰던 고1 격고 고2 겪고있는 나인데 오빠한테 해준만큼 나한테 안 해줬잖아 오늘만해도 아침에 나도 학교 가야하는데 오빠는 밥 챙겨주면서 난 안 챙겨주고 오빠 잠들면 깨워줬는데 나는 잠깐 잠드니까 신경 안 쓰고 늦었다고 하니까 넌 시간관리도 못 하냐?이러고 오빠가 점심 안 챙겨먹으면 걱정하면서 난 물어보지도 않고 오빠가 아프다고 하면 조퇴해서 병원가라고 하는데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그러게 왜 그러냐~하고 끝이고(진짜로 심각하게 얘기했고 친구들도 아픈 것 보고 나보고 돈 쥐어주면서 다녀오라고도 했었어) 오빠가 1등해오면 오구오구 토닥토닥 내새ㄲㅣ 내가 1등해오면 운빨이네~너 운 좋다ㅋㅋ 이러고 엄마 아플때 오빠가 투덜거리면 웃으면서 넘기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하면 넌 엄마가 신경도 안 쓰이냐고 하고 오빠가 슬럼프라고 하면 늘 먹을 거 챙겨주고 좀 쉬라고 하는데 내가 슬럼프 왔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면 넌 늘 그렇잖아, 이ㅓ고 오빠가 죽고 싶다 자살각 이러면 걱정하고 막 응원해주는데 내가 그러면 넌 말 참 못나게 한다고 하고 오빠가 야자 끝나고 와서 뭐 안 먹으면 걱정하면서 먹으라고 내가 야자 끝나고 뭐 먹으려고 하면 살은 많이 쪘으면서 왜 먹냐고 살 빼라고 하고 오빠가 저녁 안 먹는다고 하면 직접 가서 묻고 내 앞에서 걱정하는데 내가 저녁 안 먹는다고 하면(묻는 것도 카톡으로 함) 그럼 그러던가~이러고 오빠가 문제집 사달라고 하면 일사천리이고 내가 사달라고 하면 결제하면서 맨날 뒷말로 돈 없는데 왜 그러냐고 하고 너 방과후때문에 돈 없다고 하고 오빠가 뭐 좀 알아봐달라고 하면 발로 뛰어서 알아보는데 내가 알아봐 달라고 하면 한 시간 뒤에 까먹고 오빠가 야자 끝나고 오면 깨서 뭐 해주고 말 걸어주면서 내가 야자 끝나고 오면 쓱 보더니 다시 자고 깨어있을 때는 공부는 잘 하고 있니?라고만 물어보고 자고 오빠가 옷 사달라고 하지 않아도 사주면서 내가 링크까지 보내고 같이 고르고서 급하다고 사줘야한다고 했는데도(나도 거의 일년에 한 번만 이러는데) 지금 네달째 장바구니속이고 오빠 학부모 모임은 꼭 가야하고 내 학부모 모임은 있던지 말던지고 오빠는 힘드니까 힘든 거 말하면 안 되고 나한테 늘 힘든 거 말 하고 오빠는 성적 낮아지면 힘내라고 엄마가 인강 알아봐주는데 내가 낮아지면 넌 그럴 줄 알았다 네가 왜 속상해 해? 이러고 오빠가 성적 높아지면 오구오구 잘했다 냉장고에 성적표 붙여넣고 내가 성적 오르면 네가? 너네학교애들 진짜 공부 못 한다ㅋㅋ 이러고 내 성적표는 보지도 않음 그러고선 나보고 차별 안 한대ㅋㅋㅋ 자기는 성적으로 사랑 안 나눈대ㅋㅋ 내가 마음을 먼저 닫은 거랰ㅋ내가 누구때문에 마음을 완전히 닫았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애들이 걱정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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