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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6/08) 게시물이에요
바로 '무시당하고 만만해보이기 싫어서'. 

 

화장은 자기만족이라고는 하지만 그런거치곤 정말 귀찮고 피곤한날도 어떻게서든 화장은 하게됨. 

화장안하는 남자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화장하고 나갔을때와 쌩얼로 나왔을때 사람들이 날 보는 눈빛과 태도부터가 다름. 매일 화장하고다니다 한번 쌩얼로나와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한두번은 꼭 날 만만하게보고 무시하는 여자들 꼭 만남(지인x 생판 모르는사람.) 

 

특히 옷가게나 화장품가게, 헤어샵같이 겉모습을 중요시하는곳에 쌩얼로 갔다간 완전 무시당하기 십상. 실제로 몇번 갔던 로드샵에 쌩얼로 갔었는데 항상 마냥 친절하기만했던 점원언니가 틱틱쏘아부치고 눈길도 안주는거보고 확 와닿음. 

 

이걸 겪으면 그장소에 다시는 쌩얼로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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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쟈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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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화장안해도 이목구비 뚜렷한애들 진짜부러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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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인정... 근데 남자애들은 본인들한테 잘 보이려구 그러는거라고 말함...ㅜㅜㅜ 억울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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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코랄핑크와 핑크코랄 구분도못하는 애들때문에 화장한다고생각하니? 라고 전해줄래..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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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난 왜 진짜 한번도 안느껴봤지..내가 둔한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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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주변에 진짜 둔한편인데 난 왜이렇게 저런거는 잘보이고 잘들리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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