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성화고 나와서 취업했다가 퇴사했거든 그래서 20살에 수시 준비했는데 정말 하나도 몰랐어 선생님한테 물어볼수도 없었고(퇴사해서 사이 안좋) 그래서 일단 자소서 필요하니까 어찌어찌 자소사쌤 구해서 5만원 주고 첨삭 받았어 근데 진짜 쓸게 없더라 고등학교 때 뭐하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진짜 지금 보라면 절대 못 볼 자소서를 완성하고 수시 1차 6개를 넣었는데... 최초는 다 6광탈 당하고ㅋ 지금 생각하면 mi친 정도로 몇개는 우주상향 썼었던 듯 ㅎㅋ 하튼 그러고 수시 2차 넣었는데 이때 너무 6광탈 충격이 커서 진짜 몸사려가면서 넣었거든 다행히 많이 붙어서 2차 넣은 곳 중에 하나인 동아방송예술대학에 왔다! 야호! 1차에서 예비 합격 전화 오긴 왔었는데 그냥 울 학교가 더 좋아서 우리학교로 최종 결정 했고 ㅎㅎ 다들 지금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겨울엔 활짝 웃고 있길 바랄게 진짜 고삼들 엔수생들 내가 응원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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