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데 평소에 꾸미고 다닐 줄도 알고 싸가 지 없이 행동한 것도 없고 막 누구한테 못되게 하지도 않고 반 안에서는 그래도 잘 지내고 애들이랑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치는데 왜 딴 반에 안친한애들이랑 있을땐 뭔가 주눅들고 기에 눌리는 것 같고 그러다가 친한 애가 말걸면 또 시끄러워지고 그래 ㅠ
내가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소문이 진짜 진짜 안좋았는데 원래 그런거 있으면
여자애들끼리는 되게 안좋은 애로 낙인 찍혀서 이제 그냥 아 쟤는 그냥 그런 애다 이렇게 생각하고 마는거야? 반에 친한애들이랑 놀다가도 걔네랑 친한애들 오면 또 조용해지고 뭔가 빠져야될 것같고 그래
밥먹는 것도 걔네가 오늘 억지로 먹으러가자고 해서 먹었고 평소엔 급식실 못갔어 애들 너무 무서워서 ㅠ
나 욕하는 것 같고 진짜 신경은 안쓰려고하는데 누가 나보고 웃기만해도 심장빨리 뛰면서 미칠ㄹ것같고 그렇다 나 왜이럴까 진짜

인스티즈앱
2030 암 발병이 급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