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내 가고싶은 과가 둘밖에 없었음 그리고 고3인 지금까지도 어느 과를 갈지 못 정했음 6교과라 학교는 사실상 다 정해졌는데 아직도 과를 고민 중이라니...ㅜ 장래희망?은 얘네랑 관련없는게 함정... 저는 동사무소 직원을 꿈 꾸는 사람이라... 공시 볼 예정이구요... 그래서 대학은 취업 생각 안 하고 계속 배우고싶던 미컴이나 사학으로 가려고 하는데 호오오옥시라도 내가 공무원이 하기 싫어질 수도 있고 공시 붙을 거란 보장도 없잖아.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해야 할 수도 있는 만약의 상황을 생각하면 둘 다 힘든 건 마찬가지인데 사학과가 좀 더 애매한 것 같단 말이지... 우리집 형편에 대학원까지 다니기도 좀 그렇고... 만약 동사무소나 시청에서 일하는 게 안 된다면 관심가는 일이 신문 기자이기도 하고... 근데 미컴 이쪽 계열도 절대 쉽지않고 커리큘럼 살펴보면 사학과가 훠어얼씬 재미있을 것 같은 것도 있어... 미컴은 소심하고 조별과제도 싫어하고 그런 내 성향에 좀 힘들 것 같기도하고... 근데 미컴도 배우고싶은게 많은 편이고... 이게 뭐라고 고민 중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매일매일 여기 가야지 저기 가야지 계속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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