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18496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자전거 4일 전 N도라에몽 5일 전 N승무원 3일 전 N친환경 4일 전 N키보드 5일 전 N연운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3
이 글은 8년 전 (2017/8/26) 게시물이에요
난 엄마따라 교회를 초딩 때만 다녔고, 성경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어 

근데 스무살 때 절친 언니의 친구가 우리한테 접근했음 ㅋㅋㅋㅋ 

처음엔 호기심 갖기 쉽게 미술치료로 다가오더라고 

그게 뜬금없이 하는게 아니라 상담치료 공부하는데 제출용으로 부탁하면서 다가오는 거라 의심을 반절 깎아감 ㅋㅋㅋㅋ 

아무튼 미술심리상담을 해주긴하는데 나한테 좋은 말 골라서 막 해주고 그럼 

그러다가 슬슬 친해지면 익인이는 다 좋은데 마음 깊이 응어리가 있다 식으로 계속 긁음 

솔직히 지금와서 생각하면 상처 하나 없고 응어리 하나 없는 인간이 존재하나 싶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굉장히 감수성이 풍부하시기에 난 나를 진짜로 생각해주는 줄 알고 감동해서 그 언니와 함께했지 (환장 

소름돋는 건 난 원래 기독교인이었지만 도중에 자의로 무교가 된 사람이잖아 이런 나를 끌어들인게 너무 소름임.. 

아무튼 친구랑 나랑 성경공부를 하는데 영상물도 틀어주고 어디 교회 목사님이라면서 그 언니 빼고 친구랑 나 둘밖에 없는데(ㅋㅋㅋ) 굳이굳이 섭외해와서 요상한 성경을 배우고 그랬다 

그러다 새내기 때니까 난 술자리가 좀 더 좋았고,,, 

그리고 하도 싸돌아댕기는 나를 걱정한 엄마에게 변명거리로 그 집단을 설명했는데 

원래 성경은 밖에서 배우는 거 아니라고 하셨지... 

그래서 작은 의구심이 생기니까 검색을 하게 된다 

근데 내가 겪은 이 경로가 이단의 아아아아주 보편적인 방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3개월 꼬박 당겼는데 심하게 안 빠지고 빠져나온 나 리스펙트... 

부끄럽지만 끈기도 별로고 낯도 가려서 새로운 무리 들어가는 거 싫어하는데 이런 날 인도한 이단 사람들 정말 대단하시고요,, 

그만 둔다고 할 때 그 표정 잊을수가 없다 ㅋㅋㅋㅋ (니가 어떻게?st 표정) 

그리고 친구는 내가 그만 한다고 한 뒤로도 계속 나가려고 했는데 

갸도 뜯어말리느라 힘들어 쥭는 줄 

이단 무서운 게 마즘... 이거 한 번 겪고 나니까 

거리에서 내 관상 봐준다는 사람들이나 그 이단 무리들이나 걍 다 불쌍하고... 

물론 받아주지 않고 투명인간 보는 스루력을 얻었다고 한다 

인생 마이웨이라지만 이단 특유의 맹목적인 분위기에 빠지면 답이 없을 것 같음 

왜냐면 나를 제3자의 눈으로 먼지같은 존재처럼 느끼게 하는데 그 와중에 좀 특별한 먼지가 됨ㅋ 

그분(?)을 모르는 사람들은 걍 먼지고 난 곧 구원받을 특별한 먼짘ㅋㅋㅋㅋ 

뭔가 힘들 때 난 우주 속 먼지야 느낌처럼 편안함을 주는데 그거 다 멍멍이 소리지요... 

걍 내가 보는 세상은 모두 거짓이고 그분(?)만 기다리다 만나면 우린 행복해져 식의 허세인이 되는 것,,(이불킥 

익인들은 꼭 한 번씩 자기검열하고 주변에 미친 마웨를 걷는 친구가 있으면 거칠게 말려주셈...
대표 사진
익인1
빠져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잘했어!!!!!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가스라이팅이 진짜 무서운 거다 얘들아
21:40 l 조회 8 l 추천 1
치위생사인데 입사햇는데 잘안챙겨주고 텃세있고 그러면 너네는 바로나와?
21:40 l 조회 3
이사람 일반인 인플 유튜버 중에서도 개이쁜편인가?
21:40 l 조회 18
가비지타임 전영중은 왜 좋아하는거야?1
21:40 l 조회 4
공시준비하는 익들아 너네 요약서 지금 너덜너덜해짐??
21:40 l 조회 4
요즘 결혼하고 애 낳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1
21:39 l 조회 15
마운자로 과체중인 익들 한 달에 어느정도 빠졌어?
21:39 l 조회 8
이성 사랑방 소개팅 관계 정리 말도없이 그냥 읽씹이나 잠수 흔해…?2
21:39 l 조회 11
난 오늘 뼈지리게 느꼈읍니다. 도로연수는 가족한테 받는거 아니라고
21:39 l 조회 7
당근같은곳에서 가정용 제모기 사는거어때??1
21:39 l 조회 10
엄마 어제 친구만나러 가서 오늘 온다했는데 지금 폰 꺼져있으면1
21:39 l 조회 13
이성 사랑방 결혼전 동거 무조건 해봐야된다 vs 굳이 안해도된다 7
21:38 l 조회 17
여촌데 이런일 겪으면 내가 문제인거겠지??3
21:38 l 조회 15
주식 시작해볼까 고민중인 익들아
21:38 l 조회 13
이성 사랑방 원래 헤어지면 자꾸 그사람이랑 좋은 추억이 떠올라? 3
21:38 l 조회 17
5키로 빨리 빼는 방법 없을까 ㅠㅠ1
21:38 l 조회 9
신입들아 너네 회사사람들이 잘해줘?5
21:37 l 조회 20
주식 내일 주식이랑 금 무섭다..1
21:37 l 조회 21
남자 니트 무슨색이 나아?1
21:37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자꾸 살 가지고 뭐라고 하는데 160 에 51 이거든7
21:37 l 조회 2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