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집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동기고 나도 얼굴만 아는 언니
계속 페이스북에 댓글 다는 거나 카톡으로 보내는 내용이나 그런게 좀 꽁기꽁기한 게 있는 사람이었는데
오빠가 워낙 단답이고 철벽친다는 게 느껴져서 걍 신경 안 쓰고 있었단 말야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오빠가 나한테는 약 먹고 잔다 그랬는데 딴 여자랑 있는거라
그 순간에는 도무지 1도 이해할 수가 없고 배신감 들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거든
오빠는 그 후부터 지금까지 카톡이랑 전화로 자기가 오라고 한 적 없다면서
과 행사 관련해서 전화와서 받았더니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묻길래
감기라고 대답하고 전화 끊은게 다인데 걔가 찾아온거라면서
그래도 과동기인데 문전박대 할 수는 없어서 일단 들어오라 그런거라고
걔한테 맘대로 집 찾아오지말라고 짜증내던 중에 내가 온거라고 설명하면서
그 여자랑 전화 몇 분 했는지 내역 캡쳐한거랑 최근 며칠동안 한 카톡 내역 다 캡쳐해서 보내긴 했는데
난 신뢰가 다 깨져서 못 믿겠다고 하고 있는 상태인데
방금 페이스북 메세지로 그 여자한테 메시지 왔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러는데 오늘 잠깐 만날 수 있냐고 그러길래
오해인지 아닌지는 저랑 오빠 일인데 언니 마음 편하자고 초면에 너무 실례하시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대답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나자고 하면 만나서 한 마디 할 생각이다 하
갑자기 삶의 의지가 막 솟구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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