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객관적으로 내가 봐도 너무 심각한데 아무도 몰라 이게 어떤 양상이냐면 거울보면 기분이 더러워지고(가볍게하는말이 아니라 진짜 추하고 더럽고 끔찍해) 당연히 사진 혼자서는 절대 안 찍고 친구들이랑 같이찍은사진 친구들이 프사로올리면 불안해서 잠도 안 와 티는 안 내지만 졸업앨범에 내사진도 너무 보기싫어서 청테이프 붙여놨었거든 근데 가족들이나 놀러온친구들이 테이프붙여놓은거 볼까봐 얼마전에 몰래 갖다버리고 이사할때 잃어버린척했어 집에있는 앨범들도 조만간 하나씩 버릴거야 내가 외모로 따돌림당하거나 이런경험이 있는건 아닌데 어렸을때부터 내내 예쁜친구들 옆에서 비교당하면서 살아왔어서 음ㅋㅋㅋ그래도 민폐끼치거나 친구들 미워하거나 그랬던적은 없고 밖에서는 진~짜 멀쩡한척하고 티 안내고 다니고있당 그래서 그냥 여기서 털어놓고싶었오 어차피 아무한테도 말못하는얘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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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영화인들 무섭다 신세경이 염혜란 제치고 조연상 하나 받았다고 내내 공식석상에서 언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