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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9
이 글은 7년 전 (2018/5/30) 게시물이에요
나는 A랑 (그 친구를 A라고 할게) 이제 15년지기 일정도로 가까운 친구사이인데. 

 

갑자기 A가 이번에 방학에 알바해서 300모아둔거로 첫 해외여행을 간다는거야. 난 좀 의아했거든, 이번에 알바하면서 계속 노트북 살거라고 노래를 부르던 애였는데..  

 

알고 보니까 A네 아빠가 동생이랑 해외여행 갔다오라고  

부추겨가지고 가는거래...얘는 해외여행 별 생각없었는데 A부모님들 덕분에 전액 여행경비로 쓰게 생겼음. 

 

ㅋㅋㅋㅋㅋ아 화나서 꼬치꼬치 캐물어보니까 

A동생이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 자기도 가고 싶다고, 자기만 비행기 못탄다고 부모님한테 찡찡거려서 마지못해 마지막인셈 치고 가는거래 아.....고1이라던데 저렇게 철이 없냐 진짜ㅋㅋㅋㅋ 

 

심지어 숙소 항공 교통 맛집 여행코스 얘가 다 알아보고있음ㅋㅋ 

근데 더 화나고 속상한건 A는 당연히 얘가 다해야되는 줄 알고 있어. 표정이 무슨 시체 같아 무뚝뚝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체념한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 

 

익들아 내가 이상한거야? 아니 왜 A돈을 가족을 위해 다 써야해..?A는 자기 집안 형편 어려운거 아니까 (예전에 집에 압류딱지도 붙었었음. 나한테 울면서 얘기함.) 매번 학점 4점대 받아서 국장이랑 같이 전장받고 다녀.  

A만큼 효녀 없어 정말, 부모님생신 집안대소사 얘가 다 챙기는데 어떻게 저렇게 몰라주냐.  

 

 

나도 내 친구 소중해서 괜히 더 화가난다...남의 가족일인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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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더이상 자기 희생그만하고 나와서 혼자 살아야하는데 이미 세뇌당해서 본인이 맘 먹기 전에는 평생 저러고 살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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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A 동생 딱지 붙은것도 모를걸 ㅋㅋㅋㅋㅋ A 고3때 침대에 누워있다가 사람들 들어닥쳐가지고 나한테 울면서 전화한겅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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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가 차별하고 있고 동생은 오냐오냐 키우고 나중에 분명 너가 해준게 뭐있다고
겨우 이거 해주면서 생색내니? 이럴걸.... 최대한 빨리 그만두고 본인에게 투자하는게 좋을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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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동생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더 그러시는듯 화나서 부들부들 떨린다 쟤 표정을 부모님들이 봐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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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그랬었는데 집 한바탕 엎고서 나왔어.....진짜 저 경우가 본인은 저 상황에 대해 아무생각이 없어서 문제고 가족들은 저런걸 당연하게 여겨서 더 문제야.... 본인이 자각하기전까진 방법이 없어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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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의 일이라서 더 함부로 말 못하겠어 근데 내 친구도 소중해 ㅠㅠ 답답해서 죽겠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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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ㅠㅠ친구한테 말해........저러는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도 싸울때 윗익이니랑 똑같은 말 들음...^^
나도 친구가 도와줘서 엎고 나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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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쟤 고등학교다닐때 예체능 학원다녀가지고 부모님이 많이 지원해주셨거든? 그거 때문에 더 죄책감 들어서 저러는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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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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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라는데 애가 의욕이없어... 더 부추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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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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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 돈 비싼건 알겠는데 ...하 이리저리 말도 못하겠고 쟤 알바하느라고 방학때 단 하루도 못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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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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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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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난 거기다가 제 3자야 ...............답답해서 죽어버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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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러면 혼자 살아야되! 나와서 자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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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취 이미 하는데도 저래 쟤가 그냥 쟤 집안의 희망이자 빛임 ㅠㅠㅠㅠㅠ내 친구 불쌍해서 눈물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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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자취를 하는데도?.. 나중에 친구 직장다니면 월급에 얼마를 보내달라고 할 판인데?ㅠㅠ 그리고 해외여행은 동생도 지가 나중에 돈벌어서 가면되지 진짜 철이 없다. 집에서 동생을 너무 오냐오냐 키웠네.. 동생이 말하니깐 해주라고 하는거 보니깐! 저것도 차별임. 넌 첫째니깐 이러는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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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나 소름돋음.. 저번에 부모님이 장난반 진심반으로 직장잡아서 월급받으면 자기한테 돈 맡기고 용돈 타서 쓸꺼냐고 물어봣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듣고 미쳤냐고 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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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소름... 저건 진짜 소름이다. 부모님 용돈을 드리는건 있어도 용돈을 타쓰라고 하는 건 또 첨 듣네.. 윗댓에 예체능이라고 지원 많이 받아서 죄송스러운건 아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내가 너 등록금 이만큼 내주고 그랬으니깐 돈벌어서 다 갚아. 이러는 분이 어디계셔.. 아무리 죄책감이 들어도 저건 아닌 듯...ㅠㅠ 진짜 취직하고 결혼해도 저러실거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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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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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철없는거 맞지?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할 수가 잇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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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첫째고 고딩동생 있는데 쓰니네 친구처럼은 아니지만 우리가족은 너무 동생만 위하고 동생바라기야 그래서 난 내 동생을 라이벌로 의식하는 거 같다 라는 소리도 들음ㅋㅋ㉪㉪㉪ 동생 대학가면 등록금도 나보고 내주래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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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건 진짜 오바야.... 근데 내 친구한테도 그럴까봐 겁난다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아 너 절대 대주지마 등록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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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그리고 이건 할머니 얘긴데 첫째인 나도 있는데 동생 대학등록금비? 모으고 계신대 ㅠㅠㅋㅋ 천 얼마 있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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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뭐지 이건 이런분들 많구나.... 익인아 진짜 힘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도 너 자신을 위해서 살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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