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알바가 나 없는 회식자리에서 남자애들한테 내 얘기 했대 ㅋㅋㅋ 다른 애들이 말해줘서 내 귀에 들어온건데 내가 지한테 눈이 없냐고 말해서 마음이 아팠다고 했대 근데 나는 눈이 없냐는 소리 한 적이 없고ㅋㅋ 시계 볼 줄 모르냐고 했었음 ㅋㅋ 그것도 걔가 마감 정리하는데 하도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글로 써줘서 목록을 만들어줬는데 거기에 몇시에 뭐해야한다 이것까지 적어줬거든? 근데 그거 안 보고 중간꺼를 다 건너뛰고 마지막꺼를 하고 있길래 시계 못 보냐고 혼낸거야 동갑이여도 내가 쟤보다 2년 넘게 일했음 그런 상황 설명 1도 없이 내가 자기한테 막말했단 식으로 말했다더라 평소에도 여우짓 오지게 하더니만 날 엿먹이려고 한 것 같은데 다행히 애들이 다들 나랑 1년 넘게 일하고 지낸 사이라 타격은 1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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