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반년전까지 미대입시하다가 말아서 그냥 전혀상관없는 과 왔는데 오늘 갑자기 미술학원가는 꿈꿨어 다시 미술학원 등록하는 꿈 거기서 친하게 지냈던 쌤도 보고, 지금 군대갔지만 예전에 나랑 학원에서 사귀던 애도 보곸ㅋㅋㅋ 그랬는데 마음이 너무 뒤숭숭해 너네는 잘 잊으면서 살아? 당시엔 그림을 하루 10시간씩 그려도 내가 원하는 대로 그려지지않으니까, 내가 남들보다 너무 못그리니까 창피하고 힘들고, 입시끝나면 다시 그림 그리나봐라 했는데 오늘 꿈꾸고 나니까 마음이 이상해. 허하고 이렇게 손놓고 있다가 손굳는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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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영화인들 무섭다 신세경이 염혜란 제치고 조연상 하나 받았다고 내내 공식석상에서 언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