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자아실현의 수단이라고 가르친다는거임
솔직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됨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아실현 하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우리나라 직업중 대다수가 회사원 아닌가?
회사의 수많은 서류 보면서 자아실현 하는 사람 누구? ppt 만들면서 자아실현하는 사람은 또 누구?
게다가 직업은 결국 사회생활이라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더러운꼴 안좋은 사람 다 버티고 버텨야 하는 건데 대체 그런 고행을 통해 누가 자아실현을 함?
직업은 돈버는 수단일 뿐이고 자아실현은 직업을 포함한 여러 수단으로 할 수 있는건데 마치 직업이 적성에 맞아야 하는양~ 자아실현을 해야하는양~ 가르치는거 오버임
자꾸 그렇게 배우니까 사회초년생들 직장 가서 아 적성에 안맞는데 어쩌지... 이러면서 고민하는데 ㄹㅇ 무쓸모고민
직업이 적성 잘맞아서 자아실현 하는 특수케이스가 운 좋은거고 안맞는게 정상이라고 가르쳐야함
직업으로 돈 열심히 벌고 그 돈으로 자아실현해야지 사람 방황만 하게 만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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