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보온병 같은 거 자꾸 떨궈서 와당탕 소리 내더니 의자 끽끽거리고 친구랑 속닥거리고 탄산음료 캔 따고 채점 뭘로 하는지 종이에 싸인펜 긋는 소리 다 들리게 찍찍 긋고 볼펜 튕기고.. 나 진짜 둔해서 이런 거 잘 안 들리는데 이렇게까지 신경 쓰인 거 처음이야 와 ㅋㅋㅋㅋ 오른쪽 앉는 언니 엄청 예민하신데 오늘 이 언니 있었음 얘 한 소리 들었을 듯
| 이 글은 7년 전 (2018/9/30) 게시물이에요 |
|
아까부터 보온병 같은 거 자꾸 떨궈서 와당탕 소리 내더니 의자 끽끽거리고 친구랑 속닥거리고 탄산음료 캔 따고 채점 뭘로 하는지 종이에 싸인펜 긋는 소리 다 들리게 찍찍 긋고 볼펜 튕기고.. 나 진짜 둔해서 이런 거 잘 안 들리는데 이렇게까지 신경 쓰인 거 처음이야 와 ㅋㅋㅋㅋ 오른쪽 앉는 언니 엄청 예민하신데 오늘 이 언니 있었음 얘 한 소리 들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