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중학생인데 상담쌤이 엄마한테 전화했어. 애가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고. 동생이 밥먹으라고 하면 잘 안먹거든. 그래서 이제는 밥먹을때 아예 안부르고 밥도 우리 먹을 양만 해서 갑자기 먹으려고 할때 먹지말라고 하는건데 밥도 안준다고 해 그리고 여행같은거 자기는 싫다해서 우리끼리 가는데 하루는 눈떠보니까 가족들이 자기 버리고 1박 2일로 여행 갔다고 너무 슬펐대. 가자했으면 안갔을거면서. 솔직히 진짜 열받아. 우리가 싫다는 대답 계속 들어가면서 물어봐야되나봐ㅋㅋ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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