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추리물같이 누가 범인인지 가려내는 그런거 아니고 그냥 일상에서 써먹는건데 아는사람도 있을텐데 거짓말 안에 거짓말을 넣는 방법임 일단 큰 A라는 거짓말 속에 a라는 거짓말을 하나 안에 숨겨두는거야 네가 정말 숨기고 싶은건 a 고 A는 그저 하나의 전략일 뿐 그리고 그 A를 허물고 인정해버리는거야 여기서 태도가 중요한데 A를 인정하는게 되게 큰 일인거처럼 좀 오바를 떨필요 있음 안좋은 예이긴 한데 만약에 'ㅇㅇ이를 뒷담깐게 너야?' 라고 했을때 바로 '아니! 난 걔 좋아해' 이런식으로 바로 부정해버리면 의심사기 쉬움 대신 엄청 난처한 말투로 '그래 내가 평소에 ㅇㅇ이 별나다고 생각한건 인정할게 하지만 난 남 뒷담까고 그런적은 없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자신이 한 일을 인정하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대신 박히면서 '진짜야?' 라는 말은 나올수 있지만 전자보다 의심 안받음 그냥 내 경험담이야 새벽이라 뻘글 써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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