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얘기 나올정도로 6개월 넘게 진지하게 만나고 있었고 남친 사정이 힘들어져서 헤어졌어 근데 헤어지고 나서야 임신인거 알았고 스트레스에 공황장애 겹치고 어쩌고 하니까 유산이 됐더라 헤어지고 나서 3주 지나서 남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내 친구한테 먼저 연락해서 나 잘 지내냐고 괜찮냐고 물어보고는 친구가 나 많이 아프다고 말했더니 무슨일이냐고 난리나서 연락이 왔더라구 내가 아직 대화할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하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한게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내 생각엔 우리가 다시 만날 것 같거든. 근데 유산했다는 거 말해야하겠지? 아빠 되는거 그렇게 기대했었는데 너무 충격받을까봐 참...

인스티즈앱
이사통 일본 배우는 안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