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난감할 때가 많아. 시력이 정말 정말 안 좋고 (두꺼운 돋보기를 써) 그로 인해 행동 발달도 좀 덜 된 것 같아. 내가 보기엔 그저 순수하고 해맑아보이는 행동들이, 다른 아이들이 보기엔 쟤 왜 저래 이상해 하는거지... (수업시간에 갑자기 와하하!! 웃으면서 일어선다거나, 뜬금없이 한 아이를 가리키면서 너 정말 싫어. 이렇게도 말해) 그만큼 이 아이가 받은 상처가 많아서 그렇겠지 싶어서 친구한테 그런 나쁜말 하면 안돼 하면서 잘 타이르고 가르쳐주거든. 근데 결국 오늘 때리고 싸움이 났어... 분명 지난 주에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에게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 하지 말자, 너가 속상할 거 알아 하지만 저 친구도 그만큼 속상할 거야 설명해줬거든. 내 말이 소용이 없었나봐...ㅠㅠ 아이들 감정이 곪을대로 곪은 거 같은데 나 어떡하지 너무 속상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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