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20살이야 근데 어렸을 때부터 주사를 좀 과하게 무서워하고 그런 건 있었어 고등학생ㅇ때만 해도 컨디션 안좋은 날에 주사 맞으러 가면 과호흡으로 기절도 하고 그랬어ㅠ ㅊ지이이인짜 최근에는 충치치료 하면서 마취주사 맞은거같은데 이건 잘한듯 컨디션 좋은 날에 엉덩이 주사 맞으러 가도 울거든? 오늘 얘가 외이도염 걸려서 왔는데 귀에 물약 넣어야 하는데 외이도도 좁아서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5mm 주사기 사와서 넣어줄랬는데 얘가 주사바늘 보고 표정바뀌면서 떼(?)쓰면서 소리 지르고 그랬거든ㅠ 그래서 나랑 싸우고... 얘가 나한테 하지말라고는 했는데 니가 안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아프다 하는데 애가 소리를 엄청 지르는거야 날카로운게 싫다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도 얘 안경 벗겨던지고 머리 잡았는데 나도 홧김에 그런거라서...ㅠㅠㅠㅠ 얘 무슨 트라우마?? 공포증 심한거같은데 정신과 내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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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공중화장실에서 소리들리게 ㅅㅅ한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