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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6년 전 (2019/11/05) 게시물이에요
친한친구는 지금 재수중인데 친구 어머니가 암 4기래.. 이미 온몸에 전이돼서 손쓸 수 없는 상태고 친구 어머니가 친구 재수중이라고 말 안해서 걔만 이 사실을 몰라.. 근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설렁설렁 맨날 인스타 올리고 그러는데 이걸 말 하는건 주제넘는거겠지..? 친한친구라 너무 걱정돼ㅠㅠ 얼마나 후회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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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진짜 어렵다 수능 다음준데.... 괜히 말했다가 더 맨탈 나갈거같아서 함부로 뭐라 할 수가 없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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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진짜 애매하다 쓰니는 어떻게 알게됐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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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들끼리 친한 사이셔서 우리 엄마는 진작 알고있었는데 혹시 내가 친구한테 말해버릴까봐 말 안하고있다가 수능 거의 끝나갈때쯤 나한테 말해준거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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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가 말할까봐 이제야 말해준 거면 일단 가만히 있는 게 나을 것 같아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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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ㅠㅠㅠㅠ아너무 마음이 안좋다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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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근데 그정도면 어머니 거의 병원에 계시는거 아니야? 아님 엄청 살빠지거나
티가 나지 않나? 알꺼 같은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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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는 지금 재수하느라 다른지역에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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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다가 친구 학원에서 나왔을때 가끔만 봤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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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ㅠㅠ 근데 너가 말해버릴까봐 이때쯤 말해준거라하면 좀 아닌거 같아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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