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페인데 알바시간이 사장님 마음대로임 나 지금 여기서 한 두달째 일하고 있는데 시간 한 4번 바뀐듯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5시부터 10시였다가 4시부터 10로 바뀌고 저녁에 손님없다고 2시반부터 7반으로 바뀌었다가 지금은 1시반부터 6시반임 근데 이것도 말이 이렇게 정해진거지 나 퇴근할 때 사장님이랑 교대하는데 30분씩 늦게올때도 있고 중간에 비온다고 걍 퇴근하라고 하고 날 추워서 손님 없다고 당일 아침에 오늘 알바 쉬라고 문자오고 퇴근 직전까지 퇴근 언제인지 모르는게 실..화....? 그나마 정식 알바 되고 출근시간이라도 정해진거지 교육 한 2주했는데 그땐 내가 아침에 오늘은 몇시에 출근하냐고 먼저 문자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두달 일하는 동안 알바생 한 3명인가 4명인가 왔었는데 다들 하루이틀하고 걍 그만 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만두고 싶은데 당장 내년 2학기에 복학할 때 낼 등록금 모아야돼서 억지로 버티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하루이틀 빠지고 뭐쩌고 하니까 모을만큼 벌이가 되지도 않아. 오늘도 아침에 오늘 날 추워서 손님 없다고 알바 오늘 오지말라고 문자온거 보고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울인데 계속 추울 거고 손님 계속 없을텐데 그럼 계속 오늘 쉬라는 문자 올거아니야ㅋㅋㅋㅋㅋ 나 학원도 다녀야되는데 사장님이 하도 시간 바꿔서 학원 등록도 지금 계속 미루고 있음. 심지어 사장님한테 저 학원 다녀야돼서 시간 딱 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 시간 이후로는 안 된다고 계속 말했는데 알겠다면서 계속 바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같아선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내 생활비 다 내가 내고 있어서 알바 끊기면 당장 해결이 안 된다.. 알바비도 주급으로 받아가지고 어쩌다보니까 당월 카드값이나 핸드폰비도 그 달에 받은 주급으로 나눠서내고있고.. 모으려면 모을 순 있겠는데 이번달 말에 엄마 생신이라 선물 살 돈 따로 빼면 모을 돈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생일 안 챙겨주면 히스테리 진짜 장난 아니란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사장님, 나, 사장님 언니(나는 이모라고부름) 이렇게 셋인데 사장님이랑 이모 중국분이셔서 이모 엊그제 중국가셨거든. 그래서 지금 직원 나랑 사장님 둘 있음. 이모 구정에 한국 들어오신다길래 그때까지만 버티려고 했거든. 근데 사장님한테 예의 지키려다간 등록금도 학원도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서 한달정도 버틸돈 꾸역꾸역 모아서 그만 둘 생각이긴한데 어느 세월에 모아서 언제 그만둘지 진짜 갑갑하다. 앞으로 춥다고 쉬라고 하는 날 많아지면 돈 더 못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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