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올해 69 성적표고 원래 목표는 의대였는뎁... 안타깝게도 수능은 평소보다 많이 못 봐서.. 한 중경외시 공대 정도 갈 성적 받은 것 같아. 그렇다고 난 죽어도 의사 해야돼!! 이거까진 아니고 돈이 많이 벌고 싶었고, 내가 좀 내성적이고 소속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에 과학을 싫어해서 성격상 의대가 잘 맞을 것 같아서 가고 싶었던 거거든... 의사라는 직업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구 재수할 때 100% 장학금 받고 다닌 거라 돈은 거의 안 썼구 아마 삼반수한다고 해도 (어디든 가긴 갈 거야!) 장학금 받아서 다니거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할 거 같긴 한뎁ㅠㅠ... 진짜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