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너네 집에서 먹을까? 이래서 그래 이랬는데 오자마자 외출복에 양말 차림으로 침대 올라가서 기다리고 다 먹고 나서 그래 대충 테이블에서 접는 정리까지는 좀 도와주는데 일어나서 하는 거 하나도 없어 음식물도 내가 다 처리하고 설거지도 안 도와주고 하다못해 먹고 남은 박스나 플라스틱 이런 거라도 내려가면서 버려준다는 소리도 안 해 그냥 다 두고 감 도와줄까 묻기라도 하면 안 억울하지 그냥 진짜 다 먹고 조금 치우는 시늉만 하다가 그대로 다시 침대로 올라가서 폰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니까 자취방에 친구들 데려오기 싫어하는 거야 ㅠ 그러면서 매일 ㅇㅇ네 집에서 시켜 먹을까? ㅇㅇ네 집 갈까? 아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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