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뚱뚱해서 엄청 먹는걸로 바보만들고 눈치줬거든?? 근데 이게 더 나한테 집착으로 이어지는거같애 자취할때는 눈치없이 내맘대로 먹으니깐음식에대한 집착도 없어지고 배차면 버려서 오히려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더라고...한학기지나가니깐 신발이랑 바지가 헐렁할정도록... 근데 본가오니깐 엄마가 나 살찐다고 일부러 밥그릇 바닥 보일만큼주고 (진짜 한숟갈펼쳐놓은거...) 왤케 밥이 적냐고하면 난 배부르더라~ 자제해~ 그만먹어 살뺄생각없니??? 뭐먹을때마다 살찐다 자제하라 하라고 하니깐 오히려 배고프고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고 몰래먹고 계속 입에뭐가들어가야 안심이되.... 오늘저녁도 가족들 냉면그릇에 팥죽먹는데...나만 밥그릇에 삼분에일정도만 줘서 배고파... 엄마아빠잠들면 귤훔쳐와야짛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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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가 쫀득 쿠키가 유행이라길래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