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라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장동주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라며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최근까지도 해킹 피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왔다. 지난해 10월 잠적하며 주변의 우려를 샀으며,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사생활 노출을 빌미로 한 협박에 시달리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가족이 나를 위해 집까지 팔았으나 결국 수십억 원을 잃었고, 빚더미에 앉게 됐다"라며 고통스러운 상황을 토로하기도 했다.
장동주는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트리거'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지난 2월 종영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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