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ieType: 별도로 키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세워 두고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앱. 책상바닥의 에어-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면(...) 전면 카메라로 손을 촬영하여 적당히 뭐를 입력하고 있는지 인식해 줍니다. 이것도 삼성 제품. https://t.co/UQkRkpJSEk— 하트에이드 (@heartade_) January 7, 2020 진짜 멍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