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나 9살때 이혼햇고 2살짜리동생이랑 나를 아빠가 데려감 그때부터 내 인생은 먹구름이었어 엄마가 이혼하고 스트레스로 암을 두번 투병하셨는데 그 동안 안부연락하는거조차 같이사는 할머니, 고모한테 얻어맞았음... 그래서 엄마랑 연락을 공중전화로 하고 그랬어ㅋㅋㅋㅋ 그것도 한ㅂ아버지가 나 마중다니면서 못햇지만...오죽하면 학교쌤이 몰래 만나는거 도와줬음.... 동생이랑도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나도 기댈곳없이 죽고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엇는데 어린동생보고 참았어 얘 중학교 갈 나이 됬을때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내가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같이 벗어나야지 싶었고 나처럼은 안힘들게 살게 해줘야지했는데 동생이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고나서 계속 힘들다고 자살기도를해.... 나한테 부쩍 짜증내는것도 늘었고 계속 혼자 짜증내고 울고...내말은 듣지도않아 얘 짜증내면 할머니는 또 나한테 엄청 뭐라그래 아빠는 여전히 방관자이고....얘가 요즘은 방에 틀어박혀서 울기만하고 얼마전엔 손목 긋는거 내가 발견하고 충격먹었어 얘가 이젠 혼자 버틸수는있다곤 하지만 걱정된다 지금도 방에서 우는소리나는데 내 숨이 턱턱막혀 내가 죽고싶어...근데 못 죽겠다 나 죽으면 쟤 혼자 도저히 못 버틸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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