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직장인이고 내동생은 대학졸업해서 부모님 일 물려받은 케이스야 말이 물려받았지 부모님이 월급주면서 일시킨다고 보면되 뭐 건장한 남자들도 힘들어서 오래 못버티는곳이라 여튼 나도 이제보니 동생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근데 사실 동생은 시키는대로 하는 타입이라 5년정도 됐는데 일일이 부모님께 물어보고 부모님이 하라고 해야 하는 타입이고 좀 수동적이야 그리고 아무래도 상사가 부모다 보니 편한지 시간나면 핸드폰 게임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이 그거 보고 현타와서 그만둘려고 했다는 소리까지 듣고 내동셍 편하게 돈버네 생각했어 아무튼 동생이 돈을 1억을 넘게 모았다는거야 근데 그렇게 모을수밖에 없는게 먹는거 입는거 유류비 모두 다 부모님 돈이고 월급도 직장인보다 배로 받거든 당연히 월급 대부분 저축했을꺼고 순간 난 뭐하고 살았나 싶은거야... 그런데다가 알고보니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이번에 새아파트를 분양 받았는데 그것도 동생앞으로 했다는걸 알았어 그래 주고싶은 사람 마음이지 내가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말이야 난 우리엄마가 나한테 해주신걸 보고 그래도 울 암마는 다른 엄마랑 다른분이라 생각했어 근데 이걸 알고 나니까 현타가 오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내가 부모님 생일 챙겨서 동생한테 알리고 케잌사고 다큰 남동생 밥챙겨주고 설거지 안했다고 혼나고 뭐 만 하면 나가 나가버려 (절대 동생이 잘못해도 이소린 안함) 하...진짜 서러워서 아님 내가 지금 욕심부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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