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아이스티가 굉장히 진하고 단 편인데 샷이 진한 편이라 두 음료의 맛 밸런스는 적당 but 탄맛이 좀 나는 편이라 뒷마무리가 별로임. 컴포즈커피: 아이스티가 진짜 연해서 단맛도 적은편, 그래서 샷을 넣으면 샷의 비중이 많이 느껴져셔 별로였음. 빽다방: 아이스티 진하기도 샷도 모두 적댱. 두 맛이 섞였을때 가장 조화롭고 맛있음. 심지어 가격도 2500원이라 가성비 최고임 더벤티: 빽다방이라 비슷한 느낌인데 빽다방보다 아이스티가 살짝 연해서 커피맛이 좀 더 느껴지는 편. 메가커피: 아이스티가 진~~짜 달아서 샷 1개로는 커피 향 나는 엄청 단 아이스티 맛이였음. 너무 달긴 했으나 샷을 2개 넣으면 먹을만할 것 같은? 개취로 가성비도 빽다방이고, 맛만 따져도 빽다방이 제일 맛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