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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
이 글은 4년 전 (2021/5/23) 게시물이에요
내가 쓰레기인건가.. 

 

엄마가 김치볶음밥을 해줬어 

우리 엄마 요리 진짜 못하고 할 줄 아는 요리도 별로 없어  

그래서 나는 김치볶음밥 해주면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 넣어서 그냥 치즈 먹는 맛으로 먹음. 

근데 오늘은 치즈가 없는거야 물어보니까 오늘은 없어서 뺐대 

 

그래서 내가 없으면 미리 말해주지 그럼 딴거 먹었을텐데.. 

이러고 한입 먹는데 정말 맛이 없는거야 

엄마가 결국에 계란후라이도 해줬는데 그걸 얹어서 먹어도 진짜 너무 맛없었음.. 

 

그래서 내가 그냥 안먹고 딴거 먹겠다고 했거든? 

근데 엄마가 화내는거야 

기분 나쁜거 알겠는데 맨날 맛없는 요리 먹어야 하고(평일에는 항상 내가 해서 먹으니까 남들 말하는 주말이라도 엄마표 맛있는 요리라는거 나도 좀 먹고 싶었음..)  

 

근데 진짜 김치볶음밥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냥 진짜 김치랑 밥만 넣고 볶아주는데 나도 당연히 서럽고 속상할만한거 아니야..? 

 

내가 평생 집에서 먹은 음식은 스팸이랑 계란후라이랑 구운 삼겹살 이게 단데..?  

솔직히 모르면 배우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하다못해 레시피라도 찾아봤으면 좋겠는데 맨날 눈대중에 레시피 검색해보지도 않고 자기는 맛있다고 하고... 

 

분위기 싸해졌는데 내가 사과해야하는건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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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니가 해주지... 그래도 해줬는데 안먹는건 너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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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 읽고 댓다는 거 맞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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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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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는 얘가 치즈가 있어야만 먹는지 아닌지 그게 중요한지 안중요한지 몰라서 그냥 했을 수도 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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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평소에 본인이 다 해먹고 주말이라도 엄마가 해준 음식 먹고 싶었다는데 네가 해주지 이러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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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말이라도 엄마가 해준 음식 먹고 싶다는 건 이친구의 바람이잖아; 엄마가 요리 못하는 거 알면서도 해주는 밥 먹고 싶은 마음. 그래서 해줬는데 맛없다그러면 엄마는 화날 수도 있지..... 본인이 평소에 다해먹는 게 엄마가 빚지는 건 아니잖아... 그래서 맛있는거 먹고싶으면 니가 해서 엄마랑 같이 먹지 이런뜻이야.. 저친구가 엄마보다 요리잘하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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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물론 상황을 다 모르니까 저 글 읽고 내가 든 생각이야~ 너는 저친구 마음이 더 이해될 수 있지만 난 아닐 수도 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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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참고 먹을 수 있었는데 나도 오늘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았어.. 음식이라는게 맛있자고 먹는건데 맨날 참고 먹는게 되어버린 게 화가나고 답답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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