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곳이 있는데 집에서 도보 25~30분쯤 걸림(편도) 가는 길 중에 반 정도가 회사 밀집 지역인데 거기에 그늘이 진짜 하나도 없거든 매번 녹아내리면서 가는데 거리에 있는 사람들 아무도 손풍기를 안 꺼내니까 그걸 꺼내면 더위 하나 못참는 사람으로 보일것같음ㅋㅋㅋㅋ 그 사람들은 회사 앞에 잠깐 밥먹으러 나오고 밥먹고 들어가고 이런 식이라 굳이 갖고 나올 필요가 없는듯하고 난 30분 정도를 걷는 데다 땀 많은 타입이라 더더욱 필요함ㅠㅠ 대중교통으로 가기 애매한 거리고 따릉이 킥보드 이런건 내가 싫어해서 그냥 걸어다니는거... 내가 남 시선 신경 겁나게 써서 그런 것도 맞음!! 요즘 젊은 사람들 양산 거의 안 쓰는데 나 혼자 들고 나와서 눈치 보면서 잠깐 폈다 접는 느낌 걍 하소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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