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깡 시골인데 15년 전쯤에? 강아지 두마리를 마당에서 길렀어 마당에 강아 묶여있고 할머니가 하루에도 몇번씩 강아지 산책을 시키셨는데 할머니는 안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나오면 문열어달라고 대문앞에서 낑낑거리고 할머니가 목줄푸르고 대문 열자마자 쏜살같이 나가 처음엔 할무니 강아지들 안오면 어떻게 해요ㅜ 했는데 알아서 들어온다고 문열어두라고 하시는거야 걱정돼서 강아지찾으러 동네 돌다가 못찾고 왔는데 이미 마당에서 물마시고있더라 하루에도 몇번씩 나갔었는데 집 찾아오는것도 신기하고 알아서 산책갔다오는것도 신기하넹 요즘엔 목줄의 필요성이랑 세상이 흉흉하규 그래서 목줄없는 산책은 안보이지만 그 강아지들 행복하게 잘 살고 갔던거같아서 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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