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물론 고등학교때까지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랬는데 특성화 나와서 나는 바로 취업을 했고, 친구들도 같이 했다가 친구들은 일주일? 다니고 때려치고 나만 지금 3~4년째 직장생활중이야. 막 취업했을때는 그래도 약속도잡고 만나서 놀고 그랬는데 이젠 내가 먼저 연락하면 하지도 않고, 심지어 10월초에 잘지내냐고 보낸 카톡은 다들 읽씹했더라.. 내가 걔네한테 직장문제로 뭐 하소연한것도 아니고 그냥 졸업하고 잘지내냐라는 카톡으로 안부 묻는게 다 였는데 취준생 3년차들한텐 스트레스로 다가갔던 것 같음.. 근데 그거 말곤 뭐라고 연락을 하지..??? 남들은 대학도가거나 동아리? 모임 같은 거 가서 친구도 다들 잘 사귀는 거 같은데, 하다못해 직장에서도 또래가 없고 최소 나보다 5~6살 위임 ㅠㅠ 나는 아직 어린데 벌써 인간관계가 너무 좁아서 어떡하나 싶은 요즘이야.. 나같은 고민 가진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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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근데 진짜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