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성적표 나올 때까지 손 쓸 수도 없이 똥줄만 태우고 있었음 시험지 다시 찬찬히 훑어보면서 답 어떻게 체크했는지 복기해내기엔 이미 내 뇌는 활자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되어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