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제일 친한 친구가 있고, 그 친구도 내가 제일 친한 친구야. 그걸 서로 알고 남한테 못할 말도 얘한테는 할 수 있어! 근데 내가 핸드폰으로 쓰는 교환일기를 이 친구랑 쓰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귀찮다고 거절을 했어. 그리고 나중에 말해줬는데 이미 자기는 교환일기 쓰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나랑도 쓰면 그 친구가 서운해 할 것 같다는 거야. 그 말을 들으니까 얘가 나보다 그 친구 기분을 더 신경쓰는 것 같아서.. 좀 서운했으 ㅠ 심지어 내가 교환일기 쓰자고 말하기 전에 내 친구가 그 친구한테 먼저 제의한거래. 나 말고 그 친구한테 먼저 쓰자고 한 것도 좀 서운했어 ㅠ 참고로 그 친구가 내 친구의 베프 두번째 (이렇게 쓰니까 되게 유치하네) 서운해할만한 일 같아? 아니면 내가 이 친구를 너무 의지하고 좋아하지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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