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사람들 말이 본인의 생각에 더 힘을 실어주고 그러는건가 아님 그냥 그렇구나 사람들 생각엔 그래보이는구나 하는 참고용으로 삼는건가 갑자기 궁금하네 예전에 나는 헤어질까말까 고민하는 순간부터 되돌릴수 없는 관계가 이미 되버린거라고 굳이 그걸 시간 끌며 오래 고민할 일이 이미 아닌거라고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해왔었는데 후에 좀 바뀌었거든 근데 어쩔때 보면 여기서 진지하게 고민이라 말하는 글에서 (내가 느껴지기엔) 남의 일이라고 헤어지란 말 쉽게 해버리는거 아닌가? (물론 아니겠지만..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띡 해버린건 아닐거라 믿고있긴하지만) 근데 실제로 그 당사자에게 다른사람들의 '헤어지라'는 말에 무게가 진짜 무거워진다면, 그 말들을 듣고 진짜 헤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는거면 어쩌면 그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터닝포인트가 될지도 모르는 일인거잖아 (그렇게까지 영향을 끼치는 일 또한 부짓기수지만..) 그래서 궁금해졌거든 다른사람들의 대답들이 본인에게 어느정도이고 어디까지의 의미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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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민하 완전 뼈말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