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났고 티키타카도 통하고 나름 잘해주고 잘생겨서 오래 만났거든 근데 최근에 지인이 물뽕사건 의심되는 일을 겪어가지고 (술잔에 다른 테이블 사람이 사람이 수면제같은 걸 탄것같아) 버닝썬 생각난나고 무섭다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덤덤하게 듣다가(원래 좀 조용하면서도 장난끼는 많은 성격) 좋은거네 이러는거야 걔는 그냥 가볍게 한말일수도 있는데 그순간 너무 충격이라 2년동안 좋은 사람이라고 굳게 믿었는데…근데 또 내가 너무 좋아해서 이 말 하나로 마음을 접기가 너무 힘들다 여익들 말고 남익들이 봤을때도 ㄸㄹㅇ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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