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세탁기 층간소음으로 크게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봐주라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21년 살았고 그 동안 한 번도 세탁기 소음 들어본 적 없음
통돌이세탁기도 아니고 드럼세탁기 쓰고 있어서 통돌이보다 소음도 현저히 적은데 우리 집도 베란다 문만 닫으면 안 들리는 세탁기 소리 밑층에서 들린다고 돌리지 말래
근데 요즘 계속 기온 영하라서 세탁기 못 돌리다가 오늘 그나마 따뜻해서 세탁기 돌리는데 다 못 돌려서 11시에 돌리기 시작했는데 (팬티류라 1시간 걸림)
5인 가족이고 빨래 거의 1주일치 엄청 밀려서 오늘로도 다 못 돌리고 내일 돌려야하는 상황인데 내일 최고기온 0도 최저기온 -10도라 너무 추워서 거의 못 돌린다고 봐야함 (지금 기온은 0도)
엄마한테 빨래 지금 돌렸다고 했더니 무슨 소리 하냐고 바로 끄라고 화냈거든 그래서 그거 갖고 싸우기 시작해서 감정 격해져서 막말하면서 싸우다가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겠다했거든
이 상황에서 빨래 돌린 게 그렇게 잘못임? 주택아니라 아파트고 낮에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옆집에서 피아노치는 소리는 들었어도 위층 아래층 층간소음 1도 없었고 남의 집 세탁기 소리도 들어본 적 없음
새벽 1시 2시도 아니고 11시부터 돌려서 12시에 끝나는 빨래 돌린 게 내가 욕먹을 만큼 잘못한 거임? 아 진짜 나만 엄마 이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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