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방금 갑자기 누가 비밀번호를 막 쳤어 두번 틀리고 엘베타고 도망갔는데 이런 경험 처음이라 너무 무섭다 까무러치는줄알았어 번호 틀리고있을때 급하게 체인이랑 이중 장금하는3ㅔ 왜 온거야 진정안되고 손떨리고 누군지도 몰라 층수고 8층인데 왜 여기까지올라와서 장난치는거야 정말 무서워 심박이 안떨어져 진정이안돼 + 방금 엄마랑 전화하면서 엄마가 진정시켜주셨어 목소리가 너무 덜덜떨면서 나오더라 너무 놀라니까 체인도 안걸어지고 끔찍했어 댓말대로 술취한 사람이었겠거니 하는데 나는 진짜 그 1분 가량이 지옥같았어 나는 문 붙잡고 절박하게 잠그고있고 밖에서는 계속 비번 누르고틀리고 혹여나 실수였어도 이제 문 단속 더 잘하려고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