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관적이고 싶지 않은데 교환학생도 못 가고 돈없어서 취미학원도 못 다니고 편입도 실패해서 자취도 못 하고 뭘 배우고 싶어도 작은지역은 마땅한 학원도 없고 내일배움카드 지원 가능한 곳도 없고 나이가 걸려서 더이상 휴학도 못 하겠고 시간에 쫓기니까 취업준비만하는 인생 허무하다
| 이 글은 3년 전 (2022/2/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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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관적이고 싶지 않은데 교환학생도 못 가고 돈없어서 취미학원도 못 다니고 편입도 실패해서 자취도 못 하고 뭘 배우고 싶어도 작은지역은 마땅한 학원도 없고 내일배움카드 지원 가능한 곳도 없고 나이가 걸려서 더이상 휴학도 못 하겠고 시간에 쫓기니까 취업준비만하는 인생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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