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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
이 글은 3년 전 (2022/3/13) 게시물이에요
난 아빠한테 성추행 여러번 당하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사소한거로 난리라면서 어이없어해서 울면서 반항했더니 엄빠가 정신병원 강제입원 2번 시킴  

엄빠 둘이 편이라 어릴때 엄마가 나 이유없이 짜증나하면 아빠가 나 얼굴 때려서 넘어트리고 엄마한테 무릎꿇고 빌라고 윽박지름  

한살 어린 친척남동생이 달려와서 내 배 발로 때려서 아파서 엄마한테 울면서 가니까 엄마가 환멸나는 표정지으면서 친척동생 엄마랑 눈빛교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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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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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도 가스라이팅하고 반항한 내가 나쁘다고 욕하는것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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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난하게 안키웠는데 행복한줄 알아야지 배불러서 저런다는거랑 괴롭힌거 싫다면서 돈은 좋아한다고 미자때부터 꼽준것도 40키로 초반대고 학교다니고 집에서 잠만 자서 돈 쓴적도 없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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