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거 ㅠㅠ 친구가 계속 사진관 가서 컨셉 잡고 사진 찍자구 막 그래 몇년 전부터 막 1900년대 옷 입고 포즈 취하면서 찍는 그런거 있잖아 그거부터 같이 찍고 싶다고 캡쳐해서 카톡 오고 인생네컷 이런거는 괜찮은데 사진관 가서 막 사진 찍자고 하고 너무 부담스럽고 솔직히 싫다고 잡아떼긴 한데 그냥 너무 이런 부분이 안맞아서 속상해 이번에도 여행 계획 짜는데 나랑 사진 찍고 싶다고 여행 가서 사진관 가서 옛날 교복 입고 돈 내고 사진 찍어보자 이런것도 말하고 이러니까 가기도 싫어지고.... 나이 먹을수록 먼가 제일 친한 친구가 나랑 다른 점이 있다는걸 계속해서 느끼니까......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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