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 혼자 엽떡 먹는데 한 번 시키면 3~4일동안 먹거든 그래서 그냥 안시키려고 하는데 가끔 걍 떡볶이 먹고 싶다 말고 엽떡이 먹고싶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때 시키면 처음에는 개마싯다 하면서 먹는다 배부를 때쯔음 더부룩하면서 이거 어떻게 처리하냐 하면서 우울하고 겁나 미련해짐 나는 한번에 먹는 양이 적어서 삼시세끼 먹는 느낌이 아니라 삼시세끼를 하루종일 꾸준히 먹는 느낌이란 말임 근데 또 덜어먹고 그래야 되니까 먹고>설거지>먹고>설거지>먹고>설거지의 연속임 글고 떡볶이 먹으면 특유의 텁텁함 있잖아 그 느낌도 싫고 용기는 또 대따 커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하.. 저걸 언제 다먹냐.. 이런 생각듬 그럴거면 걍 먹지마.. 싶기도 하고 다 먹고 나면 아 진짜 먹지말자 하는데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쿨타임ㅎ.. 걍 지금 엽떡 먹고 싶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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