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얼마 전에는 내가 유튜브를 보고 있으니깐
아빠가 내가 보고 있는 영상 속 스트리머 보고 웬 백수XX가 앉아서 별 같잖은 지식을 계집애처럼 말하고 있냐고 그러는 거야...
(xx는 욕임)
그래서 내가 아냐 아빠 요즘 이분 되게 유명해!... 그리고 백수가 아니고 스트리머라고 앉아서 재미있게 말하는 영상 만드는 게 일인 사람이야.
이렇게 말하고 돈도 많이 벌고 괜찮은 직업이야~~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했는데 되게 한심하게 쳐다보고 가더라고? ( 나 말고 영상 속 사람을... )
오늘은 침대에서 가만히 누워 있는데 갑자기 내 방을 보더니 방에 왜 이리 이불이 많냐고 그러는 거야 근데 방에 이불이 덮는 거 하나밖에 없는데 뭔 이불이냐고
되물으니깐 바디필로우 보고 이불 아니냐고 묻길래 아니 바디필로우라고 베개랑 비슷한 거야!라고 알려주니깐 이불로 잘못 봤데 그러면 거기서 끝이잖아?
근데 뭔 저런 거추장스러운 베개가 다 있냐고 버릴 건 버려라 이러면서 괜히 트집 잡곸ㅋㅋ ㅠㅠ 가는 거야? 아니 왜 이리 말을 못되게 하냐....
밖에서 얻어맞고 괜히 나한테 화풀이 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니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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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중에 외모 정병 어디가 젤 심한거 깉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