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참견하고 엄마 돈까지 가져가서 자기돈이랑 합해서 투자함.. 수익률도 그닥인 것 같던데
엄마는 모아둔 돈 다 줘서 돈이 별로 없는게 느껴져..나랑 데이트 나가면 밥값이나 카페값 뭔가 부담스러워하셔...(나는 아직 취준생임)
안타깝고 답답하고 화난다 이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