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자격지심은 안 드는데 너무 신기해서
오늘 광교쪽에서 원데이 클래스해서 갔다가
시간 남아서 갤러리아백화점 갔는데 마침 향수 필요해서
딥디크 눈앞에 있길래 향 맡다가 좋아서 하나 사볼까하고
가격 물어봤다가 31이라는거야
그래서 하하 감사합니다하고 나가는데 다른사람들 보니까
무슨 옷도 비싼 명품옷들 입고 있고 가방도 루이비똥 이러고
호수공원으로 나오니까 또 다들 뭐이리 고급진것들을
입고다니는짘ㅋㅋ 보고 놀랐어
물론 여기가 좋은 동네인거 아는데 안산 살때도 애들 명품이나 비싼거 들고다니는 애들 많았고
나 27인데 내 또래애들 보면 서서히 값비싼거 꽤 들고 다니더라고
난 아직 보세랑 비싸도 디자이너브랜드 정도 들고 다니는데
뭔가 학교다닐때는 크게 부의 격차를 느끼지 못 했는데
나이들수록 보이고 조금 느껴지네
근데 느낀건 생각보다 잘사는 사람들이 꽤 많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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