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가 30만원을 빌려서 갚는 날을 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해서 겨우 갚았어
미루는 것도 갚기로 한 날에 연락 없어서 내가 먼저 연락하니깐 미안하다고, 이때까지는 꼭 주겠다 하고 답 얻은거고
처음 돈 빌릴 때도 태도가 진짜 별로였는데, 내가 힘들때 많이 찾던 사람이었고 믿었으니깐 빌려준거였음
솔직히 이유도 여자친구랑 지금 분위기 안 좋은데 여행 가서 풀어본다고 돈 좀 빌려달라는거였거든
진짜 다 이해 못하겠지만, 정말 믿는 사람이고 좋아하는 사람이니깐 빌려준건데
갚는 과정에서 정이 다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빌릴 때는 용돈이라고 칭하면서 이자 얼마 줄까? 이러길래 진짜 지금만 돈이 급한거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금도 겨우 주고 이자는 받지도 못함
그때부터 이 사람 이름만 봐도 싫어짐
근데 문제는 이 오빠 여자친구도 걍 싫어짐
내가 너무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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