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인이고 본가 살고있긴 한데 2-3년 뒤에는 나가서 살 것 같아. 부모님 두분 다 50대 후반이고, 아빠는 괜찮은데 엄마는 강아지 무서워했음. 근데 작년부터 지나가던 강아지에게 호감 보이더니 한 마리 데려오고싶네. 정들겠네 이런 얘기를 자꾸 해.
노후준비 다 되어있고 두 분 건강하시고 돈도 괜찮은데 제일 걱정인건 강아지 떠날때 너무 힘들어할까봐 그게 걱정이야… 강아지가 주는 기쁨은 키워본 사람만 안다고 그러고 나도 우리 부모님이 그 기쁨 한번쯤 느껴봤음 좋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반려견 키우는 익들 조언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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