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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
짜증내는것도 아니고 감쓰로 쓰는것도 아닌데 혼자 안절부절 
뭐 기분안좋우니까 안좋게 있지 눈치보고 기분 파악됐으면 풀어주든지 애써보든지 그것도 애인 역할아닌가 맛있는거만 먹어도 바로 풀리는데 사람 다룰 줄도 모르고 걍 혼자 안절부절 아무것도 못하다가 지혼자 숨막혀하네
뭐 난 맨날 좋게좋게 잇어야되나 니 편하라고 
그렇게 속편하게 놀고싶음 걍 친구들이랑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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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눈치보게 만드는걸 정당화 ㄷㄷ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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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어케해야돼 솔직히 인간관계에 이상적인 상황만 있는 건 아니잖아 난 상대가 그러면 이해한단말이야 눈치껏 기분 좋아지게 노력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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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 마인드면 아무도 너한테 못맞춰줘 순간 글 잘못읽은 줄 알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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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안좋아도 좋은척 안좋은 일 있어도 괜찮은 척 다 비위맞추면서 가짜처럼 살다가 다 말해줬음 좋겠다길래 안좋은 거 티 내고 솔직해지니까 바로 저래 어디에 장단맞춰야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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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가 잘못해놓고 숨막혀하는 것만큼 우스운게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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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ㄱㄴ까 둔해서 티내주면 물어보기라도 하던가 수긍이라도 하던가 어디부터 설명하고 떠먹여줘야됨 애도 아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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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 말해달라는 게 애인 잘못 아닌 걸로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쁘면 애인한테 나 오늘 이러이런 일 있었는데 기분 진짜 나빴다? 하면서 같이 욕해줘라 +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 해소
이런 걸 해달라는 거였겠지 기분 나쁜 일 있을 때 아닌 척 참지 말고 기분 나쁜 티 내라 이게 아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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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왜 상대가 물어줄 때까지 기분나쁜 티 내면서 틱틱대면서 눈치보게 만듦?? 걍 아 오늘 이런 일 있었다 먼저 말하면 되잖음
애인이 뭔 죄라고 설설 기면서 눈치 봐가며 쓰니 기분 풀리게 굴어야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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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울집만해도 나는 엄마가 신경질낼 때마다 아빠가 달래주고 화풀어주는 것만 보고자랏는데 이렇게까지 내 감정 정제하면서 만나야되는게 억지같아 내 단점 수용 못하면서 젤 가까운 깊은 사이가 된다는게 모순적이고 걔 단점인 지금 이상황 수용못하는 나도 그렇고
텅 비었는데 기름칠만 한 가짜관계같음 걍 관둬야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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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친아닌 다른 일상상황에서 대해서는 다 말해줌
원래 남친한테 쌓인 거 나 혼자 감정정리하고 다 해결되면 이래이랬다 정리해서 말해주는 편이었눈데 그냥 이렇게 혼자 정리해서 말하지말고 그런 기분 들먄 그때그때 바로 말하라그러는거야
난 근데 남친이 잘못해서 내가 기분나빠진거 그거를 일일이 설명해주기가 싫어 너무 사소하고 쫌스러운것들이야 근데 결국 이런 감정이 쌓여서 불만이 되는거잖아 그래서 어디부터 티를 내야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어케 이성적일 수만 있겠어 남들은 보니까 짜증을 내도 다 받아주고 틱틱거려도 풀어주고 하던데 나는 그런거 바라면 안돼? 연애하면서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야 솔직히 다들 그렇게 하잖아 그게 좋은건 아닐수있어도.. 그정도 마음 수용 못해줄거면 어케 사랑하는데ㅠ속편하게만 어케 연애해 얘는 지금 연애할때 피곤한 감정쓰고싶지 않아하는 것 같음 너무 모순적이야 지가 말하라해놓고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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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하소연 더 하자면 딱 한번 아아아~ 해도 그만해. 징징거리지마 이러는 애인 만날수잇나 애교로 넘어가줄수잇는거 아니가 융통성이 없어서 오히려 내가 숨막히고 눈치본다 맨날.. 근데 난 니가 싫어하는거같아서 걍 눈치보고 어른같이 굴려고 하잖아
니는 좀이라도 애같은거 싫어하는거같은데 나는 진지하고 진중한 성격도 아니고 애같은 사람인데 어떡하니 집에서 나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면 기절할듯 영혼 순수하고 귀여워서 좋아했다면서 이제는 어른같이 굴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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