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댕댕이처럼 정말로 못하고 맨날 놀 생각만 하는 점장넘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데... 오늘도 환멸나게 만들더라... 저녁친구가 오늘 학교수업 연장 보충 때문에 늦는다고 점장넘한테 얘기했는데 그걸 나한테 얘기 안하고 그냥 지 일하기 싫다고 나한테 조출해달라고 해놓고 그냥 가버려서 30분 넘게 나 혼자 조리하고 홀 보고 재료준비하다가 괜히 저녁친구한테 왜 늦었냐고 뭐라했어... 근데 더 짜증나는 건... 내가 저녁친구 늦는다고 점장놈한테 연락하니깐 점장넘이 '그래? 곧 오겠지.' 이게 끝임... 일 정말 멍떡같이 하는 점장 때문에 탈모 올 것 같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