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서울 좀 비싼아파트 상가의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거기 근처에서 기웃거리면서 번따하는 남자가 있대ㅋㅋㅋ
친구 주4일 오후야간인데 직접본거만 두달간 6~7건이라고
담배살때 신분증 보니 집도 여기 아니고
단골 이십대여자분한테도 작업쳤나봄 스몰토크하면서 알게됐는데 내가 이쁜게 아니니 나도 길번따 대상 아닌거 아는데 뭔 추리닝입고 컵라면사오는데 번따를 하냐고 어이없어함
그여자분이 명함 받았는데 외국계 보험회사 영업이라길래 친구가 아그건쫌 하고 둘이 웃어버리고 끝남
강남 아파트단지를 추리닝 입고 활보 = 부잣집딸 이 대상 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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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데 초딩애기 말하는 거 도랐나봐...